모델 카라 델레바인(22)이 파격적인 노출을 시도했다.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얼루어 10월호 화보 촬영에서 카라 델레바인은 누드로 포즈를 취했다.
그는 손으로 고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풍성한 금발 머리가 매력을 더했다. 양손으로 은밀한 부위를 가린 사진에서는 아찔한 섹시미가 느껴진다. 특히 매끈한 허리선과 각선미가 아름답다.
한편 카라 델레바인은 1992년생인 영국 출신 패션모델이다. 최근 모델 케이스 모스와 함께 버버리 향수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근 진행된 패션매거진 ‘얼루어 10월호 화보 촬영에서 카라 델레바인은 누드로 포즈를 취했다.
그는 손으로 고혹적인 눈빛을 발산했다. 풍성한 금발 머리가 매력을 더했다. 양손으로 은밀한 부위를 가린 사진에서는 아찔한 섹시미가 느껴진다. 특히 매끈한 허리선과 각선미가 아름답다.
한편 카라 델레바인은 1992년생인 영국 출신 패션모델이다. 최근 모델 케이스 모스와 함께 버버리 향수 광고모델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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