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디 포스터(Jodie Foster)의 일상이 포착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조디 포스터는 스마트폰에 연결된 핸즈프리로 전화통화를 하며 어디론가 향했다. 청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편해 보인다.
한편 조디 포스터는 지난 해 1월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1993년 영화 ‘서머스비를 통해 영화 제작자 시드니 버나드와 인연을 맺고 동거를 시작했지만 2008년 결별했다. 이후 사진작가인 동성의 아내 알렉산드라 에디슨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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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조디 포스터는 스마트폰에 연결된 핸즈프리로 전화통화를 하며 어디론가 향했다. 청색 셔츠와 청바지를 입은 모습이 편해 보인다.
한편 조디 포스터는 지난 해 1월 자신이 동성애자라는 사실을 고백했다. 1993년 영화 ‘서머스비를 통해 영화 제작자 시드니 버나드와 인연을 맺고 동거를 시작했지만 2008년 결별했다. 이후 사진작가인 동성의 아내 알렉산드라 에디슨과 함께 지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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