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케샤(Kesha)가 공항에서 포착됐다.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LA 국제공항에서 케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는 분홍색 티셔츠와 주황색 초미니 바지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팬에게도 다정한 모습으로 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샤는 지난 2009년 데뷔해 파격적인 무대로 연일 화제를 모았다. ‘틱 톡(Tik Tok)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섭식장애를 호소하다 재활센터에 입소하기도 했다. 이후 퇴소하며 ‘$가 들어간 이름 ‘Ke$ha를 ‘Kesha로 바꿔 새로운 삶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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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LA 국제공항에서 케샤의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그는 분홍색 티셔츠와 주황색 초미니 바지를 입고 몸매를 과시했다. 사진 촬영을 요청하는 팬에게도 다정한 모습으로 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케샤는 지난 2009년 데뷔해 파격적인 무대로 연일 화제를 모았다. ‘틱 톡(Tik Tok)으로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그는 섭식장애를 호소하다 재활센터에 입소하기도 했다. 이후 퇴소하며 ‘$가 들어간 이름 ‘Ke$ha를 ‘Kesha로 바꿔 새로운 삶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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