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가수 카일리 미노그(Kylie Minogue)가 파격적인 퍼포먼스로 무대를 꾸몄다.
24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투어 ‘키스 미 원스(Kiss Me Once)의 하나로 열린 콘서트에서 카일리 미노그가 무대를 꾸미고 있다.
그는 란제리 룩으로 무대를 누비며 시선을 끌었다. 남자 댄서들과 호흡을 맞춘 안무에서도 아찔한 섹시 퍼포먼스로 열기를 더했다.
카일리 미노그는 1988년 싱글앨범 ‘카일리로 데뷔했다. 2008년 영국 찰스 왕세자로부터 대영제국 오피서 훈장을 받는 등 거물급 배우 겸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12집을 발표하며 대형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4일(현지시간) 영국 리버풀에서 투어 ‘키스 미 원스(Kiss Me Once)의 하나로 열린 콘서트에서 카일리 미노그가 무대를 꾸미고 있다.
그는 란제리 룩으로 무대를 누비며 시선을 끌었다. 남자 댄서들과 호흡을 맞춘 안무에서도 아찔한 섹시 퍼포먼스로 열기를 더했다.
카일리 미노그는 1988년 싱글앨범 ‘카일리로 데뷔했다. 2008년 영국 찰스 왕세자로부터 대영제국 오피서 훈장을 받는 등 거물급 배우 겸 가수로 인정받고 있다. 올해 12집을 발표하며 대형 가수로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