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가수 리아가 시나위 기타리스트 신대철과 세 번째 협업 중이다.
리아는 지난 7월 발표한 ‘신중현 에피소드 1-망초에 이어 신대철과 트리뷰트 앨범 '신중현 에피소드2-시대정신을 10월에 발매한다.
리아 소속사 랑엔터테인먼트는 ‘신중현 에피소드 시리즈는 신대철이 공들여 프로듀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에피소드 1에선 신중현의 ‘할 말도 없지만'과 ‘꽃잎을 통해 카랑카랑한 리아의 보컬과 프로듀서로 변신한 신대철의 탁월한 음악적 해석을 맛 볼 수 있었다면 ‘에피소드 2 – 시대정신은 신중현의 노래 3곡을 담아 좀 더 깊이 있는 울림의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아는 올 하반기와 내년 초까지 ‘신중현 에피소드 시리즈를 연속적으로 발표하고 최종적으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리아는 지난 7월 발표한 ‘신중현 에피소드 1-망초에 이어 신대철과 트리뷰트 앨범 '신중현 에피소드2-시대정신을 10월에 발매한다.
리아 소속사 랑엔터테인먼트는 ‘신중현 에피소드 시리즈는 신대철이 공들여 프로듀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에피소드 1에선 신중현의 ‘할 말도 없지만'과 ‘꽃잎을 통해 카랑카랑한 리아의 보컬과 프로듀서로 변신한 신대철의 탁월한 음악적 해석을 맛 볼 수 있었다면 ‘에피소드 2 – 시대정신은 신중현의 노래 3곡을 담아 좀 더 깊이 있는 울림의 앨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리아는 올 하반기와 내년 초까지 ‘신중현 에피소드 시리즈를 연속적으로 발표하고 최종적으로 공연을 가질 예정이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