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배우 성동일의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레드카펫 참석여부에 대해 부산영화제 측이 입장을 전했다.
25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공개된 레드카펫 참석자에는 성동일이 없다. 레드카펫 참석자 명단의 변동이 심하다”며 지난 24일 기준으로 공개된 레드카펫 참석자에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확정된 리스트도 변동될 가능성이 높다. 당일 또는 당일 하루 전까지 참석자 명단은 확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2일부터 11일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5일 오후 부산국제영화제 측은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공개된 레드카펫 참석자에는 성동일이 없다. 레드카펫 참석자 명단의 변동이 심하다”며 지난 24일 기준으로 공개된 레드카펫 참석자에는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미 확정된 리스트도 변동될 가능성이 높다. 당일 또는 당일 하루 전까지 참석자 명단은 확정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산국제영화제는 오는 10월2일부터 11일 부산 일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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