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에바 롱고리아(Eva Longoria)가 공항에서 포착됐다.
24일(현지시간) 미국 LA 국제공항에서 카메라에 잡힌 에바 롱고리아는 청바지와 흰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이다. 긴 여정이었다는 듯 한 손으로 끌고 있는 캐리어가 눈에 띈다.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0년 데뷔 후 영화 ‘하쉬 타임 ‘센티넬 ‘로워 러닝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미국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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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현지시간) 미국 LA 국제공항에서 카메라에 잡힌 에바 롱고리아는 청바지와 흰 티셔츠를 입은 편안한 모습이다. 긴 여정이었다는 듯 한 손으로 끌고 있는 캐리어가 눈에 띈다.
에바 롱고리아는 지난 2000년 데뷔 후 영화 ‘하쉬 타임 ‘센티넬 ‘로워 러닝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미국 인기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을 통해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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