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은 성민 열애, 데뷔 시절 보니…회전목마에서 '너무 요염한 것 아냐?'

김사은 성민 열애, 데뷔 시절 보니…회전목마에서 '너무 요염한 것 아냐?'

'김사은 성민'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성민과 뮤지컬배우 김사은이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김사은의 과거 활동 모습 또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김사은은 2008년 프로젝트 그룹 4대 바나나걸로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당시 타이틀곡 '미쳐 미쳐 미쳐'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으며 앨범 재킷 모습 또한 눈길을 끕니다.

그는 놀이공원 회전목마에서 짧은 단발머리를 하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한편 성민과 김사은의 소속사 측은 지난 24일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면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김사은 성민' '김사은 성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