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미린 인턴기자] 배우 유준상이 음반회사 쥬네스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뮤지션 ‘공기남녀와 손을 잡았다.
공기남녀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곽태훈과 신비로운 음색의 작사가 미네로 구성된 혼성듀오다. 지난 두번째 싱글 ‘우리 노래에 유준상이 내레이션으로 참여로 인연이 됐다.
유준상은 곽태훈은 작곡, 편곡, 연주, 프로듀싱 등 모든 음악 작업을 혼자 할 수 있다. 이것저것 혼자 작업하는 나와 비슷하다는 동지의식이 느껴졌고, 미네는 음색이 예쁘고 감각적인 가사를 잘 쓴다”며 둘이 작사, 작곡, 편곡을 다 하니 그들만의 음악 색깔이 굉장히 뚜렷하다. 무엇보다 남녀듀엣이 거의 없는 요즘 혼성듀오 공기남녀가 신선하고 특별하게 다가왔다”고 말하며 공기남녀의 가치를 높이 평했다.
공기남녀는 ‘러브 에세이(Love Essay)를 테마로 2014년 2월, 첫 번째 싱글 ‘아이 스틸(I Still), 4월에 두 번째 싱글 ‘우리 노래, 6월에 세 번째 싱글 ‘끌림을 연이어 발표했다. 이들은 특별한 활동 없이 오직 음원만으로 음악 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는 공기남녀의 러브 에세이의 네 번째 테마 ‘반을 잃었다는 뮤지션 하림이 하모니카 피처링에 참여해 음악에 깊이를 더했다. 또한 유준상이 제작 참여는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공기남녀의 ‘반을 잃었다는 오는 2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공기남녀는 작곡가이자 프로듀서인 곽태훈과 신비로운 음색의 작사가 미네로 구성된 혼성듀오다. 지난 두번째 싱글 ‘우리 노래에 유준상이 내레이션으로 참여로 인연이 됐다.
유준상은 곽태훈은 작곡, 편곡, 연주, 프로듀싱 등 모든 음악 작업을 혼자 할 수 있다. 이것저것 혼자 작업하는 나와 비슷하다는 동지의식이 느껴졌고, 미네는 음색이 예쁘고 감각적인 가사를 잘 쓴다”며 둘이 작사, 작곡, 편곡을 다 하니 그들만의 음악 색깔이 굉장히 뚜렷하다. 무엇보다 남녀듀엣이 거의 없는 요즘 혼성듀오 공기남녀가 신선하고 특별하게 다가왔다”고 말하며 공기남녀의 가치를 높이 평했다.
공기남녀는 ‘러브 에세이(Love Essay)를 테마로 2014년 2월, 첫 번째 싱글 ‘아이 스틸(I Still), 4월에 두 번째 싱글 ‘우리 노래, 6월에 세 번째 싱글 ‘끌림을 연이어 발표했다. 이들은 특별한 활동 없이 오직 음원만으로 음악 사이트 차트 상위권에 오르기도 했다.
음원 발표를 앞두고 있는 공기남녀의 러브 에세이의 네 번째 테마 ‘반을 잃었다는 뮤지션 하림이 하모니카 피처링에 참여해 음악에 깊이를 더했다. 또한 유준상이 제작 참여는 물론 뮤직비디오에도 직접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공기남녀의 ‘반을 잃었다는 오는 26일 정오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송미린 인턴기자 songmr0916@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