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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궁 석지현 `대표팀 분위기 아주 좋습니다` [MK포토]
입력 2014-09-25 10:32  | 수정 2014-09-25 11:54
25일 인천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벌어진 2014 인천아시안게임 여자양궁 컴파운드 단체 8강전에서 한국 석지현(왼쪽)과 김윤희가 신우철 코치와 장난을 치며 긴장을 풀고 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계양아시아드양궁장)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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