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금빛나 기자]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의 시청률이 동반 하락했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은 9.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즌 전주대비 1.8%포인트 하락한 수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지 못했지만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7.8%, KBS2 ‘아이언맨은 5.5%에 머무르면서 수목드라마 시청률 동반 하락을 알렸다.
2014인천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편성의 변동이 있었다고 하나,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모두 10%도 채 넘지 못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금빛나 기자 shinebitna917@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은 9.3%(이하 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즌 전주대비 1.8%포인트 하락한 수치며, 두 자릿수 시청률을 넘지 못했지만 동시간대 1위에 올랐다.
동시간대 방송되는 SBS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7.8%, KBS2 ‘아이언맨은 5.5%에 머무르면서 수목드라마 시청률 동반 하락을 알렸다.
2014인천아시안게임 중계로 인해 편성의 변동이 있었다고 하나, 지상파 3사 수목드라마 모두 10%도 채 넘지 못하면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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