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2014 인천아시안게임 배드민턴 개인전 혼합복식에서 한국의 고성현 김하나가 마카오의 완웨이치, 웡키티엥과 맞붙었다.
한국 고성현과 김하나가 약체 마카오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김하나가 승리 후 고성형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 23일 중국과의 단체전 결승에서 접전 끝에 중국을 3-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계양체)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한국 고성현과 김하나가 약체 마카오를 세트 스코어 2-0으로 가볍게 물리쳤다.
김하나가 승리 후 고성형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은 지난 23일 중국과의 단체전 결승에서 접전 끝에 중국을 3-2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2014 아시안게임은 지난 19일 성대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 폐막식까지 15일간 아시아 최고를 가리는 스포츠 열전이 펼쳐진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계양체)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