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부관광청은 지난 23일, 서울 성북동 호주 대사관저에서 호주의 음식과 와인을 새로운 관광상품으로 내세운 '나의 맛있는 호주'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윌리엄 패터슨 주한호주대사와 존 오 설리번 호주관광청장, 스캇워커 호주관광청 한국 지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마스터 쉐프 코리아 3 우승자인 최광호 쉐프와 준우승자인 국가비 쉐프도 참석해 호주 음식문화에 대한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존 오 설리번 호주관광청장은 "호주를 방문한 여행객 중 60%가 음식과 와인 때문에 호주를 다시 방문하겠다고 답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호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석 여행전문기자 [ljs730221@naver.com]
이번 행사에는 윌리엄 패터슨 주한호주대사와 존 오 설리번 호주관광청장, 스캇워커 호주관광청 한국 지사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마스터 쉐프 코리아 3 우승자인 최광호 쉐프와 준우승자인 국가비 쉐프도 참석해 호주 음식문화에 대한 토크쇼를 진행했습니다.
존 오 설리번 호주관광청장은 "호주를 방문한 여행객 중 60%가 음식과 와인 때문에 호주를 다시 방문하겠다고 답했다"며 "이번 캠페인이 호주의 새로운 매력을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정석 여행전문기자 [ljs73022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