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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엄청난 팔근육으로 물살을 가른다` [MK포토]
입력 2014-09-24 20:55 
24일 인천 박태환수영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계영 400m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400m 계영서 3분18초44를 기록, 계영에서만 2번째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한국은 김성겸(국군체육부대)-양준혁(서울대)-남기웅(동아대)-박태환이 차례로 입수해 힘차게 물살을 갈랐다.
박태환이 마지막 주자로 나서 물살을 가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박태환수영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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