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단체전 플러레 시상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선수들이 최명진 코치의 목에 금메달을 걸어주고 있다.
앞서 열린 여자 플러레 단체전에서 전희숙, 오하나, 남현희, 김미나 금메달을 획득한 후 김정환, 구본길, 원우영, 오은석도 금메달을 추가해 한국은 펜싱에서만 8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펜싱은 명실상부한 효자종목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앞서 열린 여자 플러레 단체전에서 전희숙, 오하나, 남현희, 김미나 금메달을 획득한 후 김정환, 구본길, 원우영, 오은석도 금메달을 추가해 한국은 펜싱에서만 8개의 금메달을 따냈다. 이로써 펜싱은 명실상부한 효자종목으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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