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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헌·이민정 신혼집 매물 나와? 소속사 측 "사실무근"
입력 2014-09-24 20:09  | 수정 2014-09-24 20:11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태명 인턴기자] 배우 이병헌이 광주 신혼집을 부동산 매물로 내놓았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이병헌 측이 이를 부인했다.
24일 한 매체는 이병헌과 이민정의 경기도 광주 신혼집이 부동산 매물로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신혼집은 최근 이병헌이 연루된 불미스러운 사건과는 상관없이 집의 가치가 떨어져 매물로 나왔다.
하지만 이병헌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부동산 근처에 간 적도 없으며 사실무근”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병헌은 협박 사건과 관련, 23일 저녁 극비리에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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