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공사가 수천억원에 달하는 부채를 털어내기 위해 100여건에 달하는 철도역세권과 철길주변 부지 개발 계획을 민간사업자에게 공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철도공사는 철도역세권과 철길 주변 부지의 철도공사 보유자산에 대한 '자산개발사업계획 설명회'를 내일(19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엽니다.
이번 설명회에서 철도공사는 역세권·철길 주변부지·폐선부지·복합역사 등 모두 100여 곳의 자산개발 계획 대상지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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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철도공사는 철도역세권과 철길 주변 부지의 철도공사 보유자산에 대한 '자산개발사업계획 설명회'를 내일(19일)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엽니다.
이번 설명회에서 철도공사는 역세권·철길 주변부지·폐선부지·복합역사 등 모두 100여 곳의 자산개발 계획 대상지를 공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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