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단체전 플러레, 대한민국 대표팀이 중국을 꺾고 또 하나의 펜싱 금메달을 획득했다.
마지막 선수로 피스트에 올라 금메달을 확정한 남현희가 환호하고 있다.
7개의 금메달을 따낸 펜싱은 이날 여자 대표팀 전희숙, 오하나, 남현희, 김미나가 피스트에 올라 중국 꺾으며 효자 종목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마지막 선수로 피스트에 올라 금메달을 확정한 남현희가 환호하고 있다.
7개의 금메달을 따낸 펜싱은 이날 여자 대표팀 전희숙, 오하나, 남현희, 김미나가 피스트에 올라 중국 꺾으며 효자 종목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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