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단체전 플러레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가 열렸다.
6번째 경기에 나선 한국 전희숙이 손에 부상을 당해 마스크를 여미지 못하자 판빙빙이 다가가 여며주고 있다.
효자종목의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펜싱에서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은 이날 전희숙, 오하나, 남현희, 김미나가 피스트에 올라 중국을 상대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6번째 경기에 나선 한국 전희숙이 손에 부상을 당해 마스크를 여미지 못하자 판빙빙이 다가가 여며주고 있다.
효자종목의 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는 펜싱에서 6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대표팀은 이날 전희숙, 오하나, 남현희, 김미나가 피스트에 올라 중국을 상대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