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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8 단신] 슈틸리케 "박주영, 뛸 팀 찾아라"
입력 2014-09-24 17:46 
아시안게임 관전을 위해 입국한 슈틸리케 축구대표팀 감독이 "선수는 팀에서 경기를 뛰어야 한다"며 소속팀이 없는 박주영의 대표 발탁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박주영은 지난 6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에서 방출된 뒤 아직 소속팀을 찾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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