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제아 황광희 “문준영 돈 받고 해결 아냐” 오해 일축
입력 2014-09-24 17:16 
사진 : 황광희 트위터 캡쳐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인턴기자]
제국의 아이들 멤버 황광희가 소속사 스타제국에 대한 불만을 표출했던 문준영을 둘러싼 오해에 대해 입을 열었다.
황광희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하세요 제국의 아이들 광희입니다”라면서 지난 일요일 늦은 밤 저희 제국의 아이들 맴버 모두와 회사, 긴 이야기 끝에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맴버 모두가 함께했고 완만하게 해결이 되어서 마음이 놓였습니다. 하지만 지금 리더인 준영이에 대한 오해가 생겨 마음이 편치 않습니다. 준영이가 돈을 받아 일을 급히 해결했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라며 오해를 일축했다.
앞서 문준영은 지난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스타제국에 대한 비난글을 올려 논란이 됐다.
이 글을 접한 네티즌은 광희 고생이 많네” 광희 의리남이였어” 광희 스타제국 잘 되길 바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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