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감독 임찬상)의 언론배급 시사회가 2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신민아가 조정석과 팔짱을 끼고 있다.
연기자 조정석, 신민아 등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그린 영화로 1990년 당대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였던 이명세 감독 연출, 배우 박중훈과 故최진실 주연의 동명 작품을 리메이크했다. 오는 10월 8일 개봉.
[MBN스타(왕십리)=곽혜미 기자 / clsrn918@mkculture.com]
이날 언론배급 시사회에 참석한 배우 신민아가 조정석과 팔짱을 끼고 있다.
연기자 조정석, 신민아 등이 출연하는 영화 '나의 사랑 나의 신부'는 4년 간의 연애 끝에 이제 막 결혼한 영민(조정석)과 미영(신민아)의 신혼생활을 그린 영화로 1990년 당대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였던 이명세 감독 연출, 배우 박중훈과 故최진실 주연의 동명 작품을 리메이크했다. 오는 10월 8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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