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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고 또 맞고, `출발이 안좋은 한국복싱` [MK포토]
입력 2014-09-24 16:11 
남자 복싱 웨더급에서 한국과 일본이 격돌했다.
24일 인천 선학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남자 복싱 웨더급 69kg 예선전이 열렸다.
한국 구교성은 일본을 상대로 판정패했다. 구교성이 일본 선수의 펀치에 맞아 표정을 찡그리고 있다.
한편, 한국 복싱 대표팀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복싱 예선에서 신종훈(25ㆍ인천시청)과 함상명(19ㆍ용인대), 한순철(30ㆍ서울시청) 등 세 선수가 북한 선수와 첫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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