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해외스타] 미드 촬영 중인 에바 그린 ‘강렬 아우라’
입력 2014-09-24 15:54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우 에바 그린(Eva Green)이 차기작 촬영에 한창이다.
23일(현지시간)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미국 드라마 ‘페니 드레드풀(Penny Dreadful) 시즌2 촬영이 진행됐다. 에바 그린은 극 중 바네사 역을 맡았다.
‘페니 드레드풀은 프랑켄슈타인, 드라큘라, 늑대인간 등이 영국 빅토리아 시대를 배경으로 이야기를 펼쳐가는 드라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