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서울 3년간 '영구퇴출' 교원 10명
입력 2007-04-18 06:27  | 수정 2007-04-18 06:27
서울에서 근무하는 교원 가운데 성적조작이나 금품수수, 성폭행 등으로 해임되거나 파면된 경우가 10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지난해 공립중학교 교원 2명이 성적조작과 성폭행 사건으로 해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2005년에 3명, 2004년에 5명이 쫓겨났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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