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배드민턴 여자단식 32강전에서 대한민국 단식 배연주가 홍콩 치언간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2-0(21-19, 21-12)으로 꺾고 16강전에 안착했다.
주먹을 쥐면서 환호하는 배연주.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주먹을 쥐면서 환호하는 배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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