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초등학교 6학년이 고등학생이 되는 2018학년도부터 고등학교에서 문·이과 계열 구분없이 1학년 때 국어와 수학, 영어, 사회, 과학
, 한국사를 공통과목으로 배우게 됩니다.
특히 사회, 과학 교과에 대해서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기술된 '통합사회', '통합과학'이 공통과목으로 신설되고 과학 수업이 늘어납니다.
초등학교에서는 1∼2학년의 수업시수가 주당 1시간 늘어나고, 이 시간에 '안전 생활' 수업이 진행돼, 안전교육이 강화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의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했습니다.
, 한국사를 공통과목으로 배우게 됩니다.
특히 사회, 과학 교과에 대해서는 대주제를 중심으로 기술된 '통합사회', '통합과학'이 공통과목으로 신설되고 과학 수업이 늘어납니다.
초등학교에서는 1∼2학년의 수업시수가 주당 1시간 늘어나고, 이 시간에 '안전 생활' 수업이 진행돼, 안전교육이 강화됩니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문·이과 통합형 교육과정'의 총론 주요사항을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