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코스피, 외국인 매수 전환에 낙폭 줄여
입력 2014-09-24 11:18 

코스피가 외국인이 매수로 돌아서며 낙폭을 줄이고 있다.
24일 오전 10시5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48포인트(0.02%) 하락한 2028.43을 기록 중이다.
시리아 공습 등으로 닷새째 '팔자'에 나선 외국인은 이 시각 매수세로 전환하며 기관과 함께 지수 낙폭을 줄이는 데 일조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43억원, 150억원 매수우위를 보이는 반면 개인만 나홀로 264억원어치를 내다팔고 있다.

업종별로는 등락이 엇갈린다.
섬유의복(2.06%), 음식료품(0.87%),의약품(1.24%), 비금속광물(1.28%), 전기가스업(2.49%) 등은 상승세인 반면 통신업(-1.68%), 전기전자(-0.32%), 기계(-0.14%), 은행(-0.31%), 증권(-0.18%) 등은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별로는 3분기 실적우려 제기로 장초반 114만원대로 주저앉았던 삼성전자는 낙폭을 줄여 115만원대를 회복했다.
하지만 NAVER와 신한지주는 여전히 1%대 약세를 나타낸다.
반면 SK하이닉스, 한국전력, 현대모비스 등은 1~3%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코스닥은 전일대비 2.41포인트(0.42%) 오른 577.97을 지나고 있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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