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김종민 “전성기 때 한방에 1억, 돈·나밖에 안보여”
입력 2014-09-24 11:14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김종민이 전성기 때 한 번에 1억 원이 입금됐다”고 자랑했다.
김종민은 지난 23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노유민과 함께 출연해 과거를 회상했다.
이날 김종민은 전성기 최고 수입에 대해 2002년도에 '비몽'이 54만장 나갔다. 현찰로 거의 1억이 한 방에 입금됐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24살 때 였다”며 음반이 54만이 나가고 행사가 묶여서 같이 합쳐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돈 하고 나밖에 안 보였다. 엄마는 보였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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