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송초롱 기자] 그룹 제국의아이들 광희가 소속사와 갈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24일 황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일요일 늦은밤 저희 제국의아이들 멤버 모두와 회사, 긴 이야기 끝에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멤버 모두가 함께 했고, 원만하게 해결 되서 마음이 좋았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지금 리더인 준영이에 대한 오해가 생겨 마음이 편지 않습니다. 준영이가 돈을 받아 일을 급히 해결했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는 우리 멤버 모두가 함께했고, 준영이는 어떠한 돈도 받지 않았습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국의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준영이와 우리 멤버들 그리고 회사. 앞으로 좋은 소식의 제국의 아이들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게 걱정과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문준영은 지난 21일 오전부터 SNS를 통해 소속사와의 계약기간 문제와 수익 배분, 또 컴백을 앞두고 이뤄진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인한 다리 부상 등을 언급하며 연예계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다. 사태는 극으로 치닫는 듯 했으나, 22일 오전 문준영과 소속사 스타제국은 공식 입장을 밝히며 화해의 뜻을 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
24일 황광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난 일요일 늦은밤 저희 제국의아이들 멤버 모두와 회사, 긴 이야기 끝에 좋은 방향으로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멤버 모두가 함께 했고, 원만하게 해결 되서 마음이 좋았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하지만 지금 리더인 준영이에 대한 오해가 생겨 마음이 편지 않습니다. 준영이가 돈을 받아 일을 급히 해결했다는 말들이 있습니다.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그 자리에는 우리 멤버 모두가 함께했고, 준영이는 어떠한 돈도 받지 않았습니다”고 강조했다.
이어 제국의 아이들을 위해 노력하는 준영이와 우리 멤버들 그리고 회사. 앞으로 좋은 소식의 제국의 아이들로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분들게 걱정과 심려 끼쳐드린 점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문준영은 지난 21일 오전부터 SNS를 통해 소속사와의 계약기간 문제와 수익 배분, 또 컴백을 앞두고 이뤄진 예능프로그램 출연으로 인한 다리 부상 등을 언급하며 연예계에 대한 비판적인 입장을 내놨다. 사태는 극으로 치닫는 듯 했으나, 22일 오전 문준영과 소속사 스타제국은 공식 입장을 밝히며 화해의 뜻을 전했다.
송초롱 기자 twinkle69@mkculture.com/트위터 @mk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