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전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남자 단체 예선전 A조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가 열렸다.
한국 임안수가 공격을 펼치고 있다.
남자 더블에서 강호 미얀마에게 패하며 은메달에 그친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단체전에서만은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목표로 사흘간의 조별예선에 나섰다.
이기훈 감독이 팀을 이끌며 임안수, 박형근, 정원덕, 김영만, 심재철, 신승태, 홍승현, 우경한, 김현준, 전영만, 고재욱, 신추광 등이 '족(足)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한국 임안수가 공격을 펼치고 있다.
남자 더블에서 강호 미얀마에게 패하며 은메달에 그친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단체전에서만은 금메달을 목에 걸겠다는 목표로 사흘간의 조별예선에 나섰다.
이기훈 감독이 팀을 이끌며 임안수, 박형근, 정원덕, 김영만, 심재철, 신승태, 홍승현, 우경한, 김현준, 전영만, 고재욱, 신추광 등이 '족(足)의 전쟁'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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