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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기념관' 비판 무책임한 정치공세"
입력 2007-04-17 18:02  | 수정 2007-04-17 18:02
청와대는 노무현 대통령이 퇴임후 '노무현 기념관'을 인제대에 건립하기로 한 데 대한 일각의 비난과 관련해 대통령 트집잡기의 도가 지나치다고 비판했습니다.
청와대 홍보수석실은 청와대 브리핑에 올린 글에서 대통령 퇴임후 구상을 하는 게 비판받아야 할 문제냐고 반문하면서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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