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고양실내체육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한국과 중국의 결승전 경기가 열렸다.
한국은 아시안게임 펜싱에 여자 사브르 종목이 도입된 2002년 부산 대회부터 매번 중국에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펜싱 여자 대표팀은 김지연(26,익산시청), 이라진(24,인천광역시중구청), 황선아(25,양구군청), 윤지수(21·동의대)가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지연이 경기 시작에 앞서 머리를 묶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체육관)=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한국은 아시안게임 펜싱에 여자 사브르 종목이 도입된 2002년 부산 대회부터 매번 중국에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다.
펜싱 여자 대표팀은 김지연(26,익산시청), 이라진(24,인천광역시중구청), 황선아(25,양구군청), 윤지수(21·동의대)가 출전해 금메달에 도전한다.
김지연이 경기 시작에 앞서 머리를 묶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고양체육관)=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