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인천 남동구 남동체육관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기계체조 남자 개인종합 결승전을 찾은 도마의 신 양학선이 이상욱의 멋진 평행봉 연기가 나올때 마다 큰 목소리로 응원하고 있다.
개인종합 예선 4위로 결승에 진출해 메달을 노리는 박민수는 앞선 21일 단체전 결승에서 양학선 등 대표팀과 함께 은메달을 합작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김영구 기자 / photo@maekyung.com]
개인종합 예선 4위로 결승에 진출해 메달을 노리는 박민수는 앞선 21일 단체전 결승에서 양학선 등 대표팀과 함께 은메달을 합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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