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은 정치 참여를 선언하더라도 기존 정당에는 가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장은 도쿄에서 개최된 한중일 30인 회의에 참석한 뒤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참여 방식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전 총장은 그 같은 말의 의미에 대해 주도적으로 하겠다는 뜻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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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전 총장은 도쿄에서 개최된 한중일 30인 회의에 참석한 뒤 김포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치참여 방식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전 총장은 그 같은 말의 의미에 대해 주도적으로 하겠다는 뜻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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