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뮤지컬 '구텐버그'의 프레스콜이 23일 오후 동숭동 수현재 씨어터(DCF대명문화공장 3층)에서 열렸다.
출연배우 허규, 정원영, 장승조, 김종구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로를 천재라 부르며 브로드웨이 데뷔를 꿈꾸는 무명 뮤지컬 작가 더그와 작곡가 버드의 좌충우돌 뮤지컬 데뷔 도전기 '구텐버그'는 2인 20역의 독특한 2인극으로 뉴욕 뮤지컬 페스티벌 최우수 대본상, 퍼포먼스 부문 수상을 비롯해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로텔어워드 등 다수의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된 수작이다.
공연은 17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동숭동 수현재 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난다.
[sumur@mk.co.kr]
뮤지컬 '구텐버그'의 프레스콜이 23일 오후 동숭동 수현재 씨어터(DCF대명문화공장 3층)에서 열렸다.
출연배우 허규, 정원영, 장승조, 김종구가 열연을 펼치고 있다.
서로를 천재라 부르며 브로드웨이 데뷔를 꿈꾸는 무명 뮤지컬 작가 더그와 작곡가 버드의 좌충우돌 뮤지컬 데뷔 도전기 '구텐버그'는 2인 20역의 독특한 2인극으로 뉴욕 뮤지컬 페스티벌 최우수 대본상, 퍼포먼스 부문 수상을 비롯해 드라마 데스크 어워드, 로텔어워드 등 다수의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된 수작이다.
공연은 17일부터 오는 12월 7일까지 동숭동 수현재 씨어터에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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