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부산] 서병수 시장 25일 미얀마 방문
입력 2014-09-23 15:40 
서병수 부산시장이 생산 거점을 확보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취임 이후 첫 해외 순방에 나섭니다.
서병수 시장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6일 동안 미얀마 양곤, 태국 방콕, 캄보디아 프놈펜 등 3개국 자매도시를 잇달아 방문합니다.
서 시장은 이번 순방에서 보건소 건립 지원 등 자매도시와 우호관계를 강화해 부산 기업의 현지 진출을 돕고 부산지역 의료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밑그림을 구상한다는 계획입니다.

<안진우/tgar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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