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백화점, 문화 저변 확대 위해 年20억 지원
입력 2014-09-23 14:44  | 수정 2014-09-24 15:08

현대백화점은 23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문화체육관광부와 '문화융성과 문화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현대백화점은 앞으로 지역사회의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연간 20억원 규모의 문화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사진은 23일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열린 '문화융성과 문화가치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식 뒤, 김영태 현대백화점 사장(사진 왼쪽)과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사진 오른쪽)이 악수를 나누고 있는 모습이다.
[매경닷컴 방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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