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포토] 빌리어코스티, 가을의 문턱에서 단독 콘서트
입력 2014-09-23 11:49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지난 20일 삼성동 베어홀에서 가수 빌리어코스티가 두번째 단독 콘서트를 가졌다.
이날 소규모 공연장인 베어홀을 가득 메운 팬들은 감성 싱어송라이터 빌리어코스티와 다가오는 가을밤을 함께했다.
빌리어코스티는 공연에 앞서 19일 싱글 '뻔한 사랑과 뻔한 이야기'를 공개했으며 이번 싱글 수록곡은 tvN 드라마 '아홉수 소년'의 OST로 쓰일 예정이다.
[sumur@mk.co.kr]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