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배형 50m 예선이 열렸다.
한국 여자수영 대표팀 박한별이 스타트를 하고 있다.
한편, 마린보이 박태환은 남자 자유형 400m에 출전해 쑨양, 하기노 등과 대결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한국 여자수영 대표팀 박한별이 스타트를 하고 있다.
한편, 마린보이 박태환은 남자 자유형 400m에 출전해 쑨양, 하기노 등과 대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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