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위기탈출 넘버원’ 사유리-김종국, 나란히 부케 받았다
입력 2014-09-22 21:51 
사진=위기탈출 넘버원 캡처
[MBN스타 안성은 기자] ‘위기탈출 넘버원 김종국과 사유리가 부케를 받았다.

22일 방송된 KBS2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결혼식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정태호는 여기서 내가 유일한 기혼자”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결혼식에서 부케 받기를 즐기지 않냐. 오늘 출연자들에게 부케를 던져주겠다”고 말했다.

이에 여성 출연자들과 남성 출연자들이 나뉜 채 부케 받기에 돌입했다. 그 결과 사유리와 김종국이 부케 받기에 성공했다. 두 사람은 다정한 모습으로 기념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위기탈출 넘버원은 재난, 재해 등의 위기상황뿐만 아니라 생활 속에서 흔히 일어날 수 있는 각종 위험, 사고에 대한 대처법과 예방법 등을 소개하는 국내 최초 안전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매주 월요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트위터 @mkcul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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