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LPGA에서 뛰는 허미정이 5년 만에 우승컵을 들어 올려 통산 2승째를 올렸습니다.
허미정은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에서 열린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합계 21언더파로, 세계랭킹 1위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를 5타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
허미정은 미국 앨라배마주 프래트빌에서 열린 '요코하마 타이어 클래식'에서 합계 21언더파로, 세계랭킹 1위 미국의 스테이시 루이스를 5타로 제치고 우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