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인천 박태환수영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접영 50m 결선이 열렸다.
한국은 안세현, 황서진이 출전했다.
안세현은 27초16의 기록으로 5위를, 황서진은 스윔오프(9, 9위 타이기록 재경기)에서 테라무라 미호(일본)를 꺾고 27초12를 기록하며 8위로 결선에 올랐다.
안세현이 경기 시작 전 숨을 고르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박태환수영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한국은 안세현, 황서진이 출전했다.
안세현은 27초16의 기록으로 5위를, 황서진은 스윔오프(9, 9위 타이기록 재경기)에서 테라무라 미호(일본)를 꺾고 27초12를 기록하며 8위로 결선에 올랐다.
안세현이 경기 시작 전 숨을 고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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