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출신 가수 테일러 맘슨(Taylor Momsen)이 아이허트 라디오 뮤직 페스티벌에서 공연을 펼쳤다.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4 아이허트 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 공연에서 테일러 맘슨은 전날 포토월 행사 때와는 다른 파워풀한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1993년생인 테일러 맘슨은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서 제니 험프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배우 은퇴 후 밴드 ‘더 프리티 레크리스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난 20일(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4 아이허트 라디오 뮤직 페스티벌(iHeartRadio Music Festival) 공연에서 테일러 맘슨은 전날 포토월 행사 때와는 다른 파워풀한 모습으로 무대를 장악했다.
1993년생인 테일러 맘슨은 미국 드라마 ‘가십걸에서 제니 험프리 역을 맡아 얼굴을 알렸다. 지난해 배우 은퇴 후 밴드 ‘더 프리티 레크리스 활동에 전념하고 있다.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