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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코트니 스터든, 풍만한 가슴 자랑
입력 2014-09-22 18:49 
사진 출처 : WENN 멀티비츠 (Copyright ⓒ 멀티비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의 글래머 가수 코트니 스터든(Courtney Stodden)이 풍만한 가슴을 자랑했다.
지난 18일(현지시각) 미국 할리우드의 월드 오브 원더 스토어프론트 아트 갤러리에서 샴 이브라힘의 전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코트니 스터든이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터든은 16살이던 2011년 6월, 35살 연상 배우 더그 허치슨(53)과 결혼했으나 2년 반만에 결별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재결합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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