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시현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2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TV조선 새 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감독, 고윤희 작가를 비롯한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조은지, 정애연, 송영규, 장기용 등이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서 박시연은 "출산 후 다이어트에만 집중했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지난해 9월 첫 딸을 출산했다.
그는 "임신했을 당시 22kg이나 살이 쪘다. 모유 수유도 하면서 7~8개월 동안 운동해 다시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며 "운동을 열심히 했고 음식도 잘 조절하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
한편 박시연의 복귀작 '최고의 결혼'은 결혼은 거부하지만 아이는 원하는 비혼모인 스타앵커 차기영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을 통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박시연은 스타앵커 차기영 역을 맡았다.
박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연, 정말 예쁘다" "박시연, 애는 내가 낳았네" "박시연,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속보부]
22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TV조선 새 드라마 '최고의 결혼' 제작발표회에는 오종록 감독, 고윤희 작가를 비롯한 배우 박시연, 배수빈, 노민우, 엄현경, 조은지, 정애연, 송영규, 장기용 등이 참석했다.
제작발표회에서 박시연은 "출산 후 다이어트에만 집중했다"고 밝혔다. 박시연은 지난해 9월 첫 딸을 출산했다.
그는 "임신했을 당시 22kg이나 살이 쪘다. 모유 수유도 하면서 7~8개월 동안 운동해 다시 정상 수치로 돌아왔다"며 "운동을 열심히 했고 음식도 잘 조절하면서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돌아왔다"고 말했다.
한편 박시연의 복귀작 '최고의 결혼'은 결혼은 거부하지만 아이는 원하는 비혼모인 스타앵커 차기영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네 커플을 통해 연애와 결혼에 대한 도발적인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박시연은 스타앵커 차기영 역을 맡았다.
박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시연, 정말 예쁘다" "박시연, 애는 내가 낳았네" "박시연, 짱"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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