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文 "국민 최우선 정치하는 분"…金 "의회민주주의자로 존경"
입력 2014-09-22 16:24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이 22일 오후 4시 국회에서 첫 회동을 했다.
문희상 비대위원장은 "김무성 대표는 국민을 최우선으로 정치하는 분"이라고 치켜세웠다.
문 위원장은 그러면서 "막힌 문제를 뚫는데 둘다 전문가"라고 말했다.
김무성 대표도 "문희상위원장을 의회민주주의자로 존경한다"고 화답했다.
[매경닷컴 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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