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콘, 삼성종묘 등 9곳이 올해 종자산업 육성 지원사업 대상업체로 선정됐습니다.
농림부는 종자판매와 수출 실적, 품종보호권 등록건수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은 국내 우수종자업체의 경쟁력을 기르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된 것으로 이들 업체에는 총 60억원이 지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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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부는 종자판매와 수출 실적, 품종보호권 등록건수 등을 종합 평가해 대상 업체를 선정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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