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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진땀나는 긴장감` [MK포토]
입력 2014-09-22 14:29  | 수정 2014-09-22 15:53
22일 인천 옥련국제사격장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여자 25m 권총 개인전 결승 경기가 열렸다.
김장미, 곽정혜, 이정은으로 구성된 여자 사격대표팀은 25m 권총 예선에서 합계 1748점을 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개인전에 출전해 2관왕에 도전한다.
김장미가 손을 닦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옥련사격장)=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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