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안성은 기자] ‘팔로우미4 강소영과 최희가 아이비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22일 서울 성동구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앤 ‘팔로우미4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수 아이비를 비롯해 모델 강소영, 방송인 최희가 참석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소영과 최희는 아이비의 첫인상에 무섭다”는 이야기를 남겼다는 후문이다.
이에 최희는 아이비라고 하면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만 생각했다.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촬영을 통해 만난 아이비는 굉장히 털털하고 든든한 언니였다. 많이 믿고 의지하며 촬영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강소영 역시 TV에서만 봐왔기 때문에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 생각했었다”고 덧붙였다.
아이비는 인상이 차갑다보니 ‘무섭다는 오해를 받는다. 그런데 알고 보면 따뜻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둘러싼 선입견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팔로우미4는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을 위해 패션, 뷰티, 라이프를 총 망라한 아이템들을 검증 해보는 리얼 뷰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안성은 기자 900918a@mkculture.com / 트위터 @mkculture
22일 서울 성동구 한 스튜디오에서 패션앤 ‘팔로우미4의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가수 아이비를 비롯해 모델 강소영, 방송인 최희가 참석했다.
제작진에 따르면 강소영과 최희는 아이비의 첫인상에 무섭다”는 이야기를 남겼다는 후문이다.
이에 최희는 아이비라고 하면 무대 위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만 생각했다. 때문에 ‘어려울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런데 촬영을 통해 만난 아이비는 굉장히 털털하고 든든한 언니였다. 많이 믿고 의지하며 촬영 중”이라고 이야기했다.
강소영 역시 TV에서만 봐왔기 때문에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을까 생각했었다”고 덧붙였다.
아이비는 인상이 차갑다보니 ‘무섭다는 오해를 받는다. 그런데 알고 보면 따뜻한 사람”이라고 자신을 둘러싼 선입견에 대해 적극 해명했다.
‘팔로우미4는 아름다워지고 싶은 여자들을 위해 패션, 뷰티, 라이프를 총 망라한 아이템들을 검증 해보는 리얼 뷰티 프로그램이다. 오는 27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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